멀지 않은 미래, 2056년. 인류는 유행성 장기기능 장애로 멸종의 위기에 처한다. 비극 속에 나타난 구세주는 인공 장기를 판매하는 생명공학 회사 ‘GeneCo’다. 그러나 그들은 인공 장기의 생산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담당하게 되는데…그것은 장기를 가져간 뒤 지불이 연체된 사람들의 장기를 다시 빼앗는 […]
멀지 않은 미래, 2056년. 인류는 유행성 장기기능 장애로 멸종의 위기에 처한다. 비극 속에 나타난 구세주는 인공 장기를 판매하는 생명공학 회사 ‘GeneCo’다. 그러나 그들은 인공 장기의 생산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담당하게 되는데…그것은 장기를 가져간 뒤 지불이 연체된 사람들의 장기를 다시 빼앗는 […]